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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직장인, 사이버대 대안으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고려
작성일 2022-10-13 작성자 :관리자 조회수 :835

중앙대

 

[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]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2022학년도 11월 8일 개강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.

대학 입학을 미루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산업체 근로자나, 전문대학 졸업 후 4년제 대학 편입학을 희망하는 전문학사들, 또 방통대·사이버대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나 보다 높은 스펙을 희망하는 직장인, 주부 등이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.


학교 관계자는 "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수업은 PC나 모바일 등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, 주말 근무나 지방 상주 등의 이유로 출석이 어려운 수강생은 물론, 11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, 심리학, 교양과목 등이며,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
사이버대 대비 기간 단축이 가능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온라인 강의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.

학교 관계자는 "원격미래교육원에 등록 후 중앙대 학생증이 발급되고, 도서관 이용 및 중앙대 부속병원 할인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. 학사학위를 취득 후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조건이 주어진다"고 전했다.

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바쁜 직장인, 주부, 자영업자 등을 위해 온라인으로 100% 학습이 가능하고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운영 중이다.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.

 

출처 : 에너지경제(https://www.ekn.kr/web/view.php?key=20220914010002359)